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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총력을 다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죽이기 사건과 관련해 꼭 담아두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그 때 우리가 서초동 검창청 앞에서 외쳤던 말 기억하시죠?
내가 조국이다
우리가 조국이다
최강욱이 말하는 조국과 가족 이야기 들어보시고 많이 공유해 주세요.
선거권을 가진 국민께 묻고 싶네요.
조국, 문재인, 최강욱 이런 분들 말하는 것 만 봐도 윤석열, 한동훈, 권성동 이런 친구들하고 구분이 안가나요? 누가 진짜 국민과 국가를 걱정하는 사람인지, 누가 자기 자신의 이익과 권위를 위해 행동하고 움직이는지
이런게 안 느껴지나요?
그냥 말하는 것만 봐도, 대중을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만 봐도 느껴지지 않나요?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하고, 권성동을 지지할 수가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국민의힘은 내란정당으로 백번 천번 해산되어 마땅합니다.
의원직 상실 확정 판결 받은 날, 조국이 남긴 글
최강욱.
투지, 담대, 유쾌의 사내.
내 가족이 나보다 더 좋아한 사람.
하나의 문이 닫혔지만, 다른 문이 열릴 것이다.
조국 "최강욱, 내 가족이 나보다 더 좋아한 사람, 다른 문 열릴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과거 자신의 아들을 위해 허위 인턴 증명서를 써준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하나의 문이 닫혔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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