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도 원칙이 없으면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사실 잘 모르는 종목에 투자하여 포트폴리오가 지저분해져서, 빨리 해결하고 싶네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걸 보고, "재택근무" 섹터에 투자했거든요..) 저는 총 5,500만원을 주식계좌에 예탁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주식투자 원칙 모르는 종목은 매매하지 않는다. 예탁금 중 현금비중을 15% 정도 가져간다. 약 700만원 정도는 만약을 위해 현금 비중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한 종목에 15%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한 종목에 최대 700만원 이상은 들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정한 기준 예치금에서 수익이 나면, 수익난 금액은 은행계좌로 빼낸다. 수익이 나서 주식계좌 총자산금액이 5,500만원을 넘어가면, 넘은 금액만..